“연애 하지 마.” 이 무슨 도발적인 말인가? 강렬하다 못해 싱싱하고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기다림이 얼마나 독하고 외로웠으면 반어법을 쓰는 걸까 천연기념물 그 남자는 악마의 속삭임처럼 혹은 영화 속 대사처럼 2011년 1월 - 喜也 李姬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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