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깊고 낮은 읊조림

깊고 낮은 읊조림(일백 마흔)

by 시인촌 2012. 7. 25.

 

 

 

 

 

 

 

정원 곳곳에 숨바꼭질하듯 피어나는 상사화, 지금이 절정이다.

문득 내 인생의 절정기는 언제였나 생각해본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매 순간이 인생의 절정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