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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낮은 읊조림

읊조림(열 여덟) - 이희숙

by 시인촌 2004. 3. 15.

사랑은 한 그루 나무야 
마음속에 뿌리 내린
사랑은 그림자야
가깝고도 먼
사랑은 우주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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