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낮은 읊조림
읊조림(아홉) - 이희숙
시인촌
2004. 2. 18. 18:21
눈부시게 파고드는 그리움은 노을 속에 잠기고 저리도록 황홀한 기다림은 삶의 풍경 속에 잠긴다 喜也 李姬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