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낮은 읊조림
읊조림(스물 하나) - 이희숙
시인촌
2004. 4. 2. 16:42
돌고 도는 세상, 나는 없고 너만 있는. 너는 없고 나만 있는. 끝내 조율 할 수 없는 너 하나 나 하나. 2003년 06월 28일- 喜也 李姬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