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낮은 읊조림
읊조림 (서른 셋) - 이희숙
시인촌
2004. 6. 23. 13:24
눈감고 귀 막고 입 봉해도 느껴지는 저 소리 소리들... 자국민 보호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 나라 이 땅에서 난 차라리 백치이고 싶다 할말이 너무 많아 소리를 잃어버린......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가 절실히 필요한 지금 대한민국이여 깨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