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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굽기
러시아 쌍트페트르부르크
꽃피는 봄날에는
차단된 마음
오늘을 뜨겁게 건너는 중
희야 아희숙
아이에게 배우다
살다 보면 누구나 다그래
제주를 통째로 들이는 방법
그래도와 아직도라는 섬. 희야 이희숙
햇볕 과식의 부작용
여기 허기를 채워주는
최애 음식
엄마의 명약
아름다운 나이
언제나 새로운 청춘센터
아름다운 안부
생에 대하여 생각하다
대전글벗문학회
배용주 시인
여우다방
지나고 나니 알겠네
희망사항 Ⅱ
흔들린 만큼 더 많이 더 깊이
휴업합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회상(回想)
환상의 섬 외도
홍길동전의 저자
호텔 라궁
현모양처가 꿈인 여자
행복한 운동장
행복을 경영할 줄 아는 여자
합격을 축하해
학부모의 역할
학교생활통지표
표현하는 사랑은 아름답다
페이스북 유감
코로나 19 두 번 다시는 만나지 말자
커피에 관한 개똥철학
카멜리아 힐 동백
친애하는 그대에게 띄우는 봄 편지
친밀함(Intimacy)
추억을 파는 가게 주인백
추억은 애당초 그런 것
첫눈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차마 사랑한다는 말은 할 수 없어도
집중하고 미쳐라
진실로 그대를 사랑함은
지적 소유권
지병(持病)
지금은 내 인생의 가을
지금 내가 우는 건
즐거운 하례마을
존재 그 참을 수 없는 쓸쓸함
제비꽃 당신
정월대보름에 얽힌 짧은 이야기
정살롱으로 가자
정살롱 고로케
전화를 걸겠어요
전설 속의 섬을 찾아
저만치의 거리 사랑이다
임창동
잃어버린 사랑을 찾습니다
일본 간사이지방 여행
이상국가
이름을 소리쳐 불러도 좋은 가을날
이내 마음 서러운 까닭은
은둔자의 고백
우연이라도 우리 서로 만난다면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우리 집 풍경
우리 사랑의 빛은 몇 룩스일까
우리 사랑을 이야기 할 때
오후 세시
오늘은 어쩐지 무작정 자꾸만
영악한 여자
여전히 배가 고프다
여자와 남자의 이별 방정식
어쩌자고 그리움만 쌓이는지
어떻게 말할 수 있겠어요
어떤 공고
어디에도 없는 너를 추억한다
애타는 사랑
안녕이라고 말할 수 있을 때
아물지 않는 상처란 없다
아름다웠노라 이야기하자
신문지를 펴면
쉬어가는 섬 그래도와 아직도가 있다
수험생들이여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섬은 어찌하여
생각을 지우는 카페
상생(相生)의 계절
삶 Ⅶ
삶 8
살면서 잊히지 않는 것은
산수유 향기를 따라
산국차를 대접받았다
사랑했네 사랑하고야 말았네
사랑해요 라는 말속에는
사랑한다면 진정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딸에게
사랑중독
사랑잠언
사랑이 도대체 뭐 길래
사랑을 확인하려고 하는 그대
사랑을 하면서도 외로운 이유
사랑은 왜
사랑 후에
사랑 받는 별이 되고 싶었다
사랑 너마저도?
사람들은 모른다
불멸의 삶을 잊지 마오
불륜과 동거중
베이스노트
반어법에 대하여
바로 나였으면
바람이 든다는 의미
바람결에 감추고 꽃잎에 묻어두고
미칠 자신이 없으면
미처 몰랐습니다
미안하다는 말이
미련의 시작이다
미들노트
뭐든 미쳐야 성공 한다
묻지 마
문득 그리움
무제無題
무장해제(武裝解除)
목숨 아닌 사랑은 없었다
모래썰매타기
모든 것이 지나간 후
매순간 그대의 이름으로
마오리 민속춤
마르지 않기를
뜨거움에 대해 물으면
뜨거운 편지
뜨거운 이름
동안만이라도
더는 더 이상은
더 이상 욕망이 아닌 고요
더 이상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대구 대명동
대구 달서구 진천동 원시인
당근과 채찍
단속하지 마세요
단속 중
능력을 키워라
누군가 묻는다면 말하리
누가 알까
네가 와서 꽃이 피었다
너를 지우는 일이
너는 아는지 모르는지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물으신다면
내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은
내 시(詩)는
낙서 같은 편지를 쓰고 싶다
나이 듦에 대하여
나야~
나무아래 서보라
나무 같은 사람이 되자
나 오늘은
끝내 몰랐어도 좋을
꿈꿀 오늘이 있다는 건
기다림의 습성
기다려 본 사람은 알지요
그리워하고만 살아도 행복한 까닭은
그리움행 티켓을 사는 이유
그리움이라 했다
그런 순간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대 혹여
그대 서 있는 배경 그곳에
그대 굳이 묻지를 마라
그 여자 밥 짓는 여자
그 많던 영자들은 어디로 갔을까?
균형에 대하여
공연히 잠들지 못하고
고요하게 참으로 느리게
결혼15주년 기념 웨딩사진
감성적인 것들에 이유를 달다
가족체험교실
가을인가 봅니다
가을이라네요
가을이 다하기 전에
99대 피아노 콘서트
12월은 숨겨둔 날개가 자라는 달
12월엔
자전거열차
무모한 사랑
태풍주의보
겨울엽서
Soul Mate
봄 이야기
부탁이야
그냥 그렇게
잊혀진 사람
카잔 대성당
물마루
헤세의 사랑
제2의 사춘기
사랑의 유효기간
그저 좋다
휩쓸리다
누구세요
스위스 베른
생일축하해
갭팍
갱시기
봄은
러브 오브 시베리아
수학영재
아마도
b형
힘내
중년의 남자
제주도 방언
어떤 그리움
성(性)
비밀의 화원
미련한 사랑
놀이문화
너를 기다려
그리메
갈기
가끔 아주 가끔은
Fame
체스키 크롬로프
책 읽기
그림이야기
문명의 이기
Love is blue
11월에는
오페라 춘희
사추기
망각의 강
희망사항
막심 므라비차
폴 모리아
Exodus
영재교육
나는 행복합니다
사랑의 대화
내 사랑은
각도
백치애인
망각곡선
역할
크루즈여행
새해에는
애인
뉴질랜드 여행기
문득
고립
터닝포인트
부재
고마워
봄이 오는 길목에서
나무 이야기
사문진 나루터
제주도 서귀포
부부의 날
학부모
혈액형
허기
익숙함
아자아자
사랑하는 아들
뜨거움
봄밤
중독된 사랑
인셉션
Gloomy Sunday
농담
첫 만남
한마디
정열
비가
불씨
목마름
공천포
애착
무더위
마광수
아시나요
산다는 것은
사춘기
믿거나 말거나
화본역
허균
오동나무
아름다운 동행
아라리
선사유적
사모곡
명자꽃
가을편지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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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애상
사랑한다면
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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