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1 give-and-give 가 절실히 필요한 때 - 이희숙 부부의 날인 오늘, 점심 먹으러 집에 들른 남편과 식사 후 커피를 마시면서 나누었던 많은 이야기 중 시대가 아무리 변한다고 해도 변하지 말아야 할 진리처럼 가슴에 살아남아야 하는 언어가 아닌 마음, 마음보다 더 큰 의미의 사랑으로 이해되어져야 할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부부는 서로에게 감사.. 2004.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