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81 삶 8 - 희야 이희숙 그대가 없어도 아침은 열리고하루해는 저물어갔다 그대가 없어도 봄은 오고꽃은 피고그런대로 좋았다 아아그대가 없어도때가 되면 밥 먹고 잠자듯다시 아침은 열리고꽃은 피고 나는 웃었다 2018년 - 喜也 李姬淑 2021.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