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1 사랑했네 사랑하고야 말았네 - 이희숙 사랑했네 사랑하고야 말았네 한시도 눈 뗄 수 없는 한사람을 사랑했네 사랑으로도 건널 수 없는 거리가 강처럼 흐르고 있음을 알면서도 사랑하고야 말았네 처음부터 존재했던 거리를 지켜야하는 일이 허무는 일보다 더 어렵다는 걸 예감하면서도 무작정 사랑했네 사랑하고야 말았네 한순간도 가슴에.. 2007.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