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살롱 고로케1 정살롱으로 가자 - 희야 이희숙 춘삼월 꽃바람난 마담도 없는데 많고 많은 이름 중에 하필이면 정살롱인지 묻지를 마라 계절 따라 날씨 따라 틀어주는 음악도 없고 취향 따라 기분 따라 마시고 싶은 커피도 없지만 괜스레 입이 궁금하거나 심심한 날 입맛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고로케가 맛있는 정살롱으로 가자 떡하.. 2013.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