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낮은 읊조림
읊조림(일백 열둘) - 이희숙
시인촌
2007. 7. 7. 00:47
오늘을 살아내기 전, 제일 먼저 내 자신에게 속삭여 준 말은 아름다운 인생을 디자인 하는 사람이 되어라. 건강한 삶을 디자인 하는 여자가 되어라. 그 속에서 행복을 창출해내는 지혜로운 너, 사랑스러운 내가 되어라...였습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도 감사할 일이 참으로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