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낮은 읊조림
읊조림(일백 열다섯) 사랑은
시인촌
2007. 7. 29. 17:05
사랑은
밥은 먹고 다니는지...
무엇을 먹었는지...
잠은 잘 잤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궁금하고 염려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