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낮은 읊조림 읊조림(마흔 넷) 시인촌 2005. 4. 10. 00:21 널 생각하면 가슴이 따스해져. 네 이마에 입맞춤하고 싶은 내 뜨거운 입술이 있고 네 향기에 물들어버린 내 애틋한 가슴이 있고 소리 없이 번지는 순수와 열정이 있고 가슴으로 느끼는 뜨거운 사랑이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