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낮은 읊조림
읊조림(예순 하나) - 이희숙
시인촌
2005. 5. 9. 10:57
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햇살 한줌에도 흔들리는 내 여린 마음을... 밀어(密語)로 가득 찬 이 봄날의 속삭임을... 2001년 04월 - 喜也 李姬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