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뜨겁게 건너는 중1 오늘을 뜨겁게 건너는 중 - 희야 이희숙 누군가 장난으로라도더는 멋도 없고 아름답지도 않은 나이라 말하면빛났던 청춘이 뜨거웠던 심장이있었던 적 있었노라 말하지 말아요다만 건너온 시절에 대해별일 없이 잘 지나갔노라 웃으며 말해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지금은아름다운 인생 더 빛날 수 있도록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중이라 말해요더 단단해지기 위해더 깊어지기 위해더 많이 사랑하기 위해오늘을 뜨겁게 건너는 중이라고. 2020년 - 喜也 李姬淑 2024.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