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라궁1 2012년 가족 나들이 내게 있어 가족이라는 이름은 사랑 그 자체인 동시에 현실이며 미래다. 또한 행복의 원천이며 희망이라는 또 다른 이름이다. 더하여 꿈을 향해 나아가는 멈출 줄 모르는 에너지다. 2012년 1월 1일 포항 호미곶 구름에 가려 바다에서 막 건져 올린 것 같은 모습의 해는 보지 못했지만 .. 2012.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