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s blue1 느닷없이 Love Is Blue가 듣고 싶은 밤 - 이희숙 도심 가운데 있으면서도 앞산 아래 위치한 우리 집, 우리 집 풍경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대덕산, 산성산, 비파산, 청룡산, 과차산 등 골짜기마다 다른 이름들이 있지만 앞산공원이 있다고 하여 대구 시민들이 앞산이라고 부르는, 앞산이 훤히 바라다 보이는 4층 테라스다. 그 중에서도 우리 .. 2006.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