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경영할 줄 아는 여자1 깊고 낮은 읊조림(일백 스물) - 이희숙 사람마다 행복을 생각하고 느끼는 모습은 다르겠지만 내 행복의 출발점도 마침표를 찍는 지점도 가족이다. 가족은 나를 지탱하는 든든한 울타리며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는 나무와도 같다. 그래서 행복을 이야기 할 때 가족과 함께 하는 삶을 자연스럽게 말하지 않을 수 없다. 하루 세끼 매끼니 때마.. 2009.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