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라는 길모퉁이에서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알 수 없는 영역이 아니기를 사랑이라는 길목에서 한 사람을 그리워하는 일이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는 아픔이 아니기를 사랑하다 하다 그리워하다 하다 시스템 종료하듯 서둘러 이별의 순간이 다가오지 않기를. 2004년 09월 - 喜也 李姬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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