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가끔은 비교를 통해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걱정 없는 사람인지, 사랑받고 사는 사람인지
또 내 남자가 나한테 만큼은 얼마나 완벽한 사람인지를 기쁘고 고맙게 확인한다.
고로 비교도 사람에 따라서 삶의 자극제가 될 수도 있다.
'깊고 낮은 읊조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깊고 낮은 읊조림(일백 마흔) (0) | 2012.07.25 |
---|---|
깊고 낮은 읊조림(일백 서른아홉) (0) | 2012.06.25 |
깊고 낮은 읊조림(일백 서른일곱) (0) | 2012.04.10 |
깊고 낮은 읊조림(일백 서른여섯) (0) | 2012.02.16 |
깊고 낮은 읊조림(일백 서른다섯) (0) | 2012.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