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낮은 읊조림 읊조림(예순 하나) - 이희숙 by 시인촌 2005. 5. 9. 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햇살 한줌에도 흔들리는 내 여린 마음을... 밀어(密語)로 가득 찬 이 봄날의 속삭임을... 2001년 04월 - 喜也 李姬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카멜레온 같은 변신을 꿈꾸는 여자 '깊고 낮은 읊조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읊조림(예순 셋) (0) 2005.07.01 읊조림(예순 둘) (0) 2005.07.01 읊조림(예순) (0) 2005.05.09 읊조림(쉰 아홉) (0) 2005.05.09 펜을 놓았다는 소식보다는 (0) 2005.05.02 관련글 읊조림(예순 셋) 읊조림(예순 둘) 읊조림(예순) 읊조림(쉰 아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