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수록 깊어지는 외로움은 그리움이 짙을수록 철썩대는 파도와 같나니 누군가를 가슴에 담고 사는 일이 지구의 반을 뜨겁게 경험하는 일이라는 걸 그대가 미처 알지 못한다 해도 그대 굳이 사랑하는 일에 이유를 달지 마라 2005년 06월 - 喜也 李姬淑
'시가 있는 간이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한다면 - 이희숙 (0) | 2005.08.11 |
---|---|
사랑하라 상처가 기적을 선물할 때까지 - 이희숙 (0) | 2005.08.10 |
나무 같은 사람이 되자 - 이희숙 (0) | 2005.07.05 |
농담 - 이희숙 (0) | 2005.05.04 |
뜨거운 편지 - 이희숙 (0) | 2005.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