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사랑을 보낸 가슴엔 더 이상 봄날은 없다고 말하지 마라 척박한 가슴에도 거짓말처럼 봄은 오나니 사랑하라 처음처럼 마지막이듯 사랑하라 상처가 기적을 선물할 때까지 사랑하라 비바람에 견딘 나무가 아름다운 꽃과 튼튼한 열매를 얻는다는 것을 알게 될 때까지 2005년 07월 - 喜也 李姬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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