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간이역 있잖아 by 시인촌 2025. 3. 13. 말하려다가 갑자기 정전된 것처럼 깜깜해질 때 있잖아 하면 눈앞이 환해지는 것 같아 있잖아는 숨 고르기 같은 말 아주 잠깐 깜빡거리다 별일 아닌 듯 불 들어오는 말 한겨울에도 봄 싹 트이는 것처럼 따스해지는 말 2025년 2월 - 喜也 李姬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카멜레온 같은 변신을 꿈꾸는 여자 '시가 있는 간이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강의 추억 (0) 2025.03.18 즐거운 상상 (0) 2025.03.02 2월 (0) 2025.02.22 환승 (0) 2025.02.04 빗금 (0) 2025.01.23 관련글 황강의 추억 즐거운 상상 2월 환승